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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10 05:00
통일이여 어서 오라... "기억하는 한 살아 있고, 기도하는 한 이루어집니다."
 글쓴이 : 집지기 (220.♡.150.138)
조회 : 11,351  


통일이여 어서 오라... 

"기억하는 한 살아 있고, 기도하는 한 이루어집니다."

 

4분의 독일 선교사 수녀님들의 한국파견되어

북녘땅... 함경도 원산에서 시작된 저희 수녀원이기에

북한에서 일구었던 그 떄 그 시절을 떠올리며 

그리워하는 수녀님들이 생존해 계십니다. 


마지막 북녘교회의 모습을 기억하고 전해주는 분들이 

생존하지 않으실 것이기에 북녘 교회에서의 생생한 체험이 

점점 희미해지고 누군가로 부터 전해지는 이야기로 바뀌게 될 날이 곧 찾아 올 것을 생각하면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 동족상잔의 고통으로 피흘린 이 땅에 자비를 베푸소서.!



내 마음의 북녘본당 사이트로 바로가기 >>







가톨릭 신자가 아니라도 누구나  이 운동에 동참할 수 있다. 
가입 및 문의는 24일 개설되는 '내 마음의 북녘본당 갖기' 
홈페이지(www.mynkchurch.co.kr)와 전화(☎02-753-0815)로 하면 된다.

기도와 운동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내 마음의 북녘 본당 갖기’ 운동은 무엇인가

1945년 분단 이후 3·8선이 그어지며 북한 땅에 속한 본당들과 6ㆍ25 전쟁 후 북한 땅에 속하게 된 본당 등 북녘땅의 57개 본당 가운데 하나를 ‘내 마음의 본당’으로 정하고 그곳을 위해 기도하는 운동이다. 북한 땅의 교회와 신앙인들을 우리 마음 안에서 잊지 않고 계속 기억하기 위해서다.

서울대교구 관할인 황해도 지역 본당 20개, 춘천교구 관할의 강원도 북부 지역 본당 2개, 함경남도의 일부인 덕원자치수도원구 본당 4개, 평안남북도 지역인 평양교구 21개, 함경남북도 지역인 함흥교구 10개가 대상이다.

서 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가 기획한 내 마음의 북녘 본당 갖기 운동은 ‘내 마음의 북녘 본당 갖기 추진위원회’(회장 권길중)가 실행한다. 단순한 기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들이 미사와 교육에도 참여하면서 북한에 대한 미움을 거두고 형제애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실천 운동이다.



‘내 마음의 북녘 본당 갖기’ 운동 어떻게 신청하나

신자들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이 운동에 신청할 수 있다. 

1) 북녘땅에 있는 57개 본당 가운데 하나를 정한다. 본당을 정하기 전 기도운동에 대한 설명을 원하는 단체나 본당에서는 ‘내 마음의 북녘 본당 추진위원회’(02-727-2420)로 문의한 뒤 방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2) 신청은 누리집(www.mynkchurch.co.kr)이나 내 마음의 북녘 본당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통해 할 수 있다. (누리집 접속은 기도 운동이 공식 시작하는 11월 29일부터 가능하다.)

3) 신청이 접수되면 참가자들은 추진위원회로부터 해당 본당에 대한 자료를 우편으로 받는다.



‘내 마음의 북녘 본당 갖기’ 운동 어떻게 실천하나

내 마음의 북녘 본당 갖기 운동에 신청한 이들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운동을 실천한다. 

1) 본인이 선택한 북녘 본당을 지향에 두고 매일 두 번 기도를 바친다. 오전에는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를 바치고 오후에는 프란치스코 성인의 ‘평화를 구하는 기도’를 바친다. 기도문은 매일 추진위원회가 참가자의 휴대전화로 전송해 그 자리에서 바칠 수 있도록 돕는다.

2) 북녘 교회를 지향에 둔 미사에 1년에 두 번 이상 참례한다. 12월 8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북녘 교회 본당 두 곳씩을 지향에 두고 미사를 봉헌하는데, 이 중 본인이 선택한 북녘 본당을 위한 미사에 참례하는 것이다. 명동 미사 참례가 어려운 이는 인근 본당에서 내 마음의 북녘 본당을 지향에 두고 미사를 봉헌한다.

3) 1년에 두 번 이상 추진위원회가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석한다.

내 마음의 북녘 본당 갖기 운동은 서울대교구에서 시작하지만 교구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위는 최소한의 권고사항이며 본인의 상황에 따라 재능과 시간, 물질을 나누는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 평화신문에서는 기획특집으로  교회력으로 새해를 맞는 대림 제1주일부터 ‘내 마음의 북녘 본당’ 연재를 시작하였습니다. 매주 연재되는 북녘 본당 소개와 북녘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던 이들의 증언을 보면서 북녘 교회를 위한 기도에 동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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