툿찡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수녀원
성베네딕도수녀원
그리스도보다 아무것도 더 낫게 여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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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23 10:43
10.22 "축하드립니다" 청원식
 글쓴이 : 집지기 (125.♡.195.143)
조회 : 1,559  



공동체의 기쁜 날!
한 로셀리나, 김 카타리나, 김 클로틸다
세 자매님들의 청원식이 있었습니다.





"이 수녀회 안에서 살면서 그리스도를 따를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성베네딕도 수도규칙서를 받았습니다.
 2년의 청원기 동안 참으로 그리스도를 따를 수 있는지

스스로 알아보고 , 성숙한 생활로 수련기를 준비하게 됩니다.







입회식부터 함께 해주셨던
총장님께서 청원식 훈화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이미 긴 수도 여정을 걸어오신 큰 수녀님들의 Pax!
이제 갓 땅 위에 모습을 들어낸 여린 새싹을 보담듯...




가장 가까이에서 손잡아 주는 이들의 Pax!
우리가 함께 있어요!  힘든 시간도 함께 하며 즐거움으로 변화시켜요^^








오늘의 순결한 원의가 주님 안에서 성장하고 열매맺어가기를 바라며
공동체 함께 기도와 삶으로 동행합니다.


한명진 로셀리나, 김리나 카타리나, 김 예지 클로틸다 자매님의
작은 수건 쓴 날을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은 이제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로서 양성의 첫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여러분은 성 베네딕도의 규칙서를 받았습니다. 규칙서의 맨 처음의 말씀은 “들어라”입니다. “나의 딸아, 너의 마음의 귀를 기울여 주의 깊게 들어라”하십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예수님의 부르심에 귀 기울여 들으십시오.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고 초대하십니다. 경험을 통해서, 그리고 여러분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통해서, 자연을 통해서, 침묵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느님께 귀 기울이십시오.

여러분의 양성장 수녀님들께 귀를 기울여 들으십시오. 그 수녀님은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여러분들을 충실하게 지도하고 그것을 실천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경청하는 가슴은 변모되고 넓어질 것입니다. 성 베네딕도께서 말씀하시기를,

“ 이제 여러분들이 걷기 사작하는 길은 처음에는 좁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삶이 진보함에 따라 신앙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의 기쁨으로 넘쳐 흐를 것입니다.

이 길은 길고도 긴 길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수녀들은 아직도 이 도상에 있습니다. 양성은 살아 있는 동안 계속되는 과정입니다.  성 베네딕도와 함께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두를 영원한 생명으로 데려 가시기를 바라고 원합니다.

하느님께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여러분들을 축복하시기를 빕니다.

 

 
 
[총장 수녀님의 청원식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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