툿찡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수녀원
성베네딕도수녀원
그리스도보다 아무것도 더 낫게 여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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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09 14:46
4.8 "축하드립니다" 청원식
 글쓴이 : 집지기 (125.♡.195.143)
조회 : 1,284  







"이 수녀회 안에서 살면서 그리스도를 따를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오니
수녀님들의 기도와 도움을 청합니다"

 청함이 공동체와 주님의 도우심으로 기쁨으로 이루어져 가길 .... 





사부님의 가르침을 따라 열심히 살겠습니다^^






수도여정은 함께 가는 길입니다.
앞서간 이들의 발자취가 힘이되고 지혜가 되는 함께 가는 여정입니다.

그러나 철저히 홀로의 길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 길에서 만나게 되는 주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랜 여정의 끝에 만나게 되는 홀로의 때
그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수도여정 되시길 ...







부활의 기쁨이 충만한 이 날
부활의 기쁨을 한가득 간직한 엘리아 자매님!

하느님의 자비가 가득하기를 수도가족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회헌 6장 1
 
"수도성소와 그 성장은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선물이다.
부르심을 받은 개인은 이를 인격적인 도전으로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
 
그렇게 함으로써 하느님의 구원계획에 따라 타인을 섬길 수 있을 것이다."


 
 
 

수도생활은 특별한 삶을 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세례받은 삶, 크리스챤의 소명을 충만히 살기 위함입니다. 
지금 받으신 성 베네딕도의 규칙서를 통해서 성경 말씀을 수도생활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일상에서 살아갈지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부활시키심으로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기대와 희망이 모두 끊어진다 하여도 자신의 나약함과 죄스러움의 한계 속에서도 
그분의 부활로 인하여 우리의 삶은 달라졌습니다. 창조 때의 하느님의 모상이 
원죄로 물들어졌지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말씀에서 성령을 받아라 라고 
숨을 불어 넣어주심으로 우리는 새로운 창조물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얻은 새 생명은 초대교회 신자들의 생활처럼 
각자 자신만의 욕심에서 벗어나 가진 것을 나누고 필요한 만큼만 쓰며, 
공동으로 소유하는 삶을 살면서도 기쁨에 가득 찬 
새로운 공동체를 이루는 출발점이었습니다.

 “그들은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빵을 떼어 나누었으며, 
즐겁고 순박한 마음으로 음식을 함께 먹고 하느님을 찬미하였습니다.”(사도행전 2, 45-46) 

이제 부활의 새 생명 안에서 이 믿음의 수도 여정을 출발하려는 엘리아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 원장수녀님의 청원식 훈화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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