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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2 10:54
하삼두 화백과의 두번째 만남 "명상그림 - 고요에 들기 몰랐던 오솔길"
 글쓴이 : 집지기 (125.♡.195.143)
조회 : 126  



고요에 들기
“몰랐던오솔길”

몰랐던 오솔길을 손잡아 이끄시는 하느님의 사랑 이야기,
세상의 것과 조금은 다른 우리들의 삶의 여정에서
고요를 만나가는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 중 몇가지 묵상그림만 나누어 봅니다.



고요는 공허가 아니다
고요는 가득차 있으면서 평화로운 것이다.


낯선 길을 가는 소경의 손을 잡아 *
알지 못하던 오솔길을 걸어가게 하며,

캄캄하던 그들의 앞길을 밝혀 주고 *
험한 길을 탄탄 대로가 되게 하리라.” 이사야 42,16





유태인 학살에 가담했던 아이히만에게 내려진 사형 죄목
‘사유하지 않은 죄’

예수님께 벗은 옷을 뺏어 입고 하루 입고 다시 빨아 놓은 그림이다

생각 없이 행동만 했던 잘못과
행동 없이 생각만 했던 잘못을
날마다 짓고 살고 있지 않은가?
무엇을 사유하며 무엇을 남겨야 하는가?   

  





성악가가 화성연습을 하고
그림쟁이가 그림연습을 하듯이
예수의 파견을 생각하라
떠오르는 해로부터 하루의 사명을 받는다.





비오는 날 우산을 씌워주는 아버지

말로 전할 수 없는 것들
궂이 말하고 나면 본질이 상해버린다.
말하지 않아도 전달되는 사랑
그런 사랑을 잘 감지하고 살아야 한다.


유쾌하고
진한 감동의 시간을 만들어 주신 화백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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