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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보다 아무것도 더 낫게 여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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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7 09:24
"성서주간" 생생~ 무브무브 성경~!
 글쓴이 : 집지기 (125.♡.195.143)
조회 : 189  

 




34회 성서주간을 맞이하여

수녀원에서는 공동체가 몸으로 성경을 표현하라! 는 구호아래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객관식이지만 보기를 주지 않고 번호와 답을 맞추는

순발력과 성령의 임하심이 가장 요구되었던 퀴즈,

 15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주어진 말씀을 1인 다역으로 말씀을 표현하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매일 노래하는 마니피캇이지만 무작위로 지목을 받았을 때는

그저 웃음만 짓게 되는 우리들의 모습^^

애써 의식하지 않아도 물 흐르듯 그렇게 매일 매일 함께 만들어 가는

우리들의 기도에 대해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말씀을 중심으로 우리들은 각자의 색의 끈을 잡고 직물을 짜나가는 일상에 더욱 감사하며

주님 보시기에 좋고 아름다운 공동체로 나아가기를 희망해봅니다.




여러분도 한 번 몇 문제 풀어보시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머리를 많이 쓰면 안되는 것입니다.^^

 

** 성경속에 나타난 동물 중 가장 많이 나온 것은

양(200), 어린양(188), 사자(176), 소(166), 숫염소(165), 말(164), 황소(152), 나귀(150), 염소(138), 낙타(62)번 나옵니다.

제일 많이 나온 양은 과연 몇 번이나 나왔을 까요?

 

① 150번 ②200번 ③250번 ④300번

 

** 탕자가 아버지께서 나눠 주신 재산을 다 탕진하고 아버지 집으로 돌아왔다. 아버께서 제일 기뻐하셨다.

그런데 탕자가 돌아오는 것을 누가 제일 싫어했을까요?

 

** 예수님은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셨지요?

 그러나 요한 복음에서는 예수님이 일곱제자에게 나타나신 부분이 있습니다. 그 장소는 어디일까요?

 

 ** 마리아에 관련된 퀴즈. 마니피캇에서 영혼이란 단어는 몇 번 나올까요?


** 다음중 성경에 나오지 않는 단어는?


①재채기 ②기지개 ③하품 ④코웃음


** 마태 복음 1장 예수그리스도의 족보에는 다섯 여인의 이름을

차례대로 복음서에 있는 그대로 말씀해주십시오!
 

  


정답은 댓글에 있습니다^^


 


 
 친애하는 교형 자매 여러분!
지난 일 년 동안 ‘성경의 해’를 준비하는 첫 번째 주제는 ‘말씀과 삶’이었습니다. 교형 자매 여러분 모두 말씀을 묵상하면서 여러분의 삶 또한 말씀과 깊이 동화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이어서 새로이 맞는 일 년 동안 우리는 ‘성경의 해’를 준비하는 두 번째 주제인 ‘성경이 증언하는 삶의 생기’를 묵상하며 말씀의 은총이 우리 모두에게 풍성하게 내리기를 희망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이 깊이 배어 있는 성경은 하느님 자비의 신비를 전해 주는 위대한 이야기임을 강조하시고, 모든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주님의 말씀을 살면서 세상에 널리 전파하는 노력을 쇄신할 수 있기를 바라시면서 ‘하느님 말씀의 날’을 제안하셨습니다. 그리고 교황님께서는 신자들이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 살아 있는 도구가 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계획들을 마련하는 데에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자비와 비참」, 7항 참조).

한국 천주교회는 이미 오래전부터 교회 전례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 주간인 제34주간을 성서 주간으로 정하여 성서 사도직에 종사하는 이들이 자신들의 은혜로운 사명을 다시 한번 깊이 인식하고, 모든 신자들이 성경 말씀에 애정을 갖고 다가갈 수 있도록 격려해 왔습니다. 우리는 올 해에 서른네 번째 성서 주간을 맞이합니다. 이에 성서 사도직 봉사자들은 자신들의 소명 의식을 높이고, 신자들은 자신들의 삶을 성경 말씀으로 무장해 삶의 생기를 북돋울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시편 저자는 주님께서 우리 삶과 영혼에 생기를 돋게 하신다고 노래합니다.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 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고 바른길로 나를 끌어 주시니 당신의 이름 때문이어라”(시편 23,1.3). “주님의 가르침은 완전하여 생기를 돋게 하고, 주님의 법은 참되어 어수룩한 이를 슬기롭게 하네”(시편 19,8). 시편 기도는 이렇게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의 삶과 영혼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다고 격려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현존하시는 또 다른 모습이 말씀이시기에, 주님께서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삶에 생기를 북돋아 주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태초부터 하느님과 함께 계시고 하느님과 같으신 말씀이십니다. 말씀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사시며 죽은 이를 살리시고, 병든 이를 고치시며 가난한 모든 이들을 위로하셨습니다. 태초에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께서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을 새롭게 창조해 주십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매일 음식으로 육신의 생명을 살리듯,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실천하며 말씀과 함께 살면서 우리의 영을 주님 안에서 살게 해야 합니다.
베드로 사도는 요한 사도와 함께 성전으로 올라가다가 ‘아름다운 문’ 앞에서 사람들에게 자선을 청하던 불구자를 치유한 후, 솔로몬 주랑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보고 설교했습니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와 여러분의 죄가 지워지게 하십시오. 그러면 다시 생기를 찾을 때가 주님에게서 올 것이며,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하여 정하신 메시아 곧 예수님을 보내 주실 것입니다”(사도 3,19-20). 베드로 사도는 우리가 진정으로 죄를 통회하고 하느님께 돌아서면,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뿐 아니라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시어 우리에게 생기를 찾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성전 문 앞에 있었던 불구자는 베드로 사도 일행과의 만남을 통해 단지 육신의 치유를 받은 것이 아니라, 치유 안에서 그리스도의 현존을 체험함으로써 멀어졌던 주님을 새롭게 만나게 되어 진정으로 새로운 삶의 기운을 얻게 된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태초에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어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창세 2,7). 인간이 죄로 인해 당신으로부터 멀어지자,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우리 죄를 대신하여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뒤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다시 성령의 숨을 불어넣으시어(요한 20,22) 구원받은 하늘 나라의 시민으로 다시 창조해 주셨습니다. 주님께 돌아서는 회개와 통회는 이 은총을 받기에 가장 합당한 그릇입니다.

교형 자매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그리스도와 같으신 말씀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시어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살도록 우리 마음과 영에 힘을 주십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한 해 늘 주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며 삽시다. 교부들은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성경이 우리를 읽는다.’고 가르칩니다. 말씀을 즐겨 대하면, 하느님의 눈으로 우리 자신을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불어넣어 주시는 새 생명의 은총을 모든 신자들이 체험하시기를 빕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삶과 영혼에 이러한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2018년 11월 25일
주교회의 성서위원회
위원장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
  
 

 
 
[ 2018년 제34회 성서 주간(2018.11.25~12.1.) 담화]







집지기 18-11-27 09:31
 125.♡.195.143  
②200번,
살진 송아지,
티베리아스 호숫가,
한번,
③하품 , 
타마르, 라합, 룻, 우리야의 아내, 마리아 / 밧세바는 안됩니다. "우리야의 아내"여야 합니다.^^

즐거우셨나요?
저희들처럼 아~ 그렇구나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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