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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28 11:52
아프리카 나미비아 윈툭 선교지로 떠나시는 이 클라우디아 수녀님
 글쓴이 : 집지기 (125.♡.195.143)
조회 : 259  



이 클라우디아 수녀님께서 아프리카 선교지로 떠나셨습니다.


익숙한 곳을 떠나 모든 것이 낯선 곳에서의 새로운 삶이지만
망설임과 두려움 보다 설레임으로 선교를 준비하시던 열정이
그 곳에서 기쁨과 즐거움으로 꽃피우시길 기도드립니다.

수녀님...건강하게 잘 다녀오십시오!







프리오랏의 초기 역사:


1차 세계 대전 후에 오늘날의 나미비아인 아프리카 남서부 지역에 선교사들이 많이 필요했다. 그 당시 그곳에는 오직 노넨벌쓰의 프란치스코 수녀회 수녀들만 있었다. 그나마 그 수도회의 총회에서 지금은 로만 가톨릭 병원이라고 불리는 윈툭의 마리아 힐프 병원을 떠나기로 결정하였다.

교황 대사인 유진 클레일 신부와 아프리카 남서부에서 그의 대리자로 일하는 다미안 아놀드 신부는 그 병원과 다른 선교지들을 인수할만한 다른 수녀회를 찾고 있었다. 일찍이 1917년에 아놀드 신부는 남 아프리카의 블렘폰테인 가까이에 있는 캠프 탬프에 억류되어 있는 동아프리카의 독일 선교사 수녀들을 아프리카 남서부로 보내 달라고 요청하였으나, 영국군들에 의해서 억류 되었던 수녀들은 1919 4월에 독일 본국으로 송환되고 말았다.


그러자 아놀드 신부님은 독일 아우구스부르그의 주교인 막시밀리안 폰 린그 주교에게 편지를 썼고, 편지를 받은 막시밀리안 주교는 1920 2 24일에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총장수녀에게 이 일을 편지로 알렸다. 같은 날, 주교는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가 아프리카 남서부의 선교지에 선교 수녀들을 파견할 의향이 있다는 비르깃다 코르프 총장 수녀의 답장을 받았다.


1920 11 7일에 8명의 수녀님들이 툿찡을 떠났다. 1920 11 11일에 이들 8명의 수녀들은 독일 함부르그에서 발티카라는 독일 증기선에 올랐으며, 발티카증기선은 나미비아 땅에 닻을 내린 첫 번째 독일 증기선이었다.









성장:

얼마 지나지 않아 카방고와 오왐보랜드 지방에서 선교를 시작하게 되었다. 1923 4 16일에 수녀들은 윈툭에 있는 로만 가톨릭 병원의 경영권과 병원일을 양도 받았다. 1926 6 26일에 교황청은 윈툭의 성 베네딕도 프리오랏의 설립을 교회법상으로 인가를 받았다. 수녀들은 수십 년간 대부분 힘들고, 곤란하고, 불충분하고, 어려운 조건 아래서 시작된 일터를 확장하고 강화하는데에 헌신했다. 1975년까지 수녀님들은 나미비아에서 17개의선교지와 앙골라에서 2개의 선교지(쿠치와 메농게의 세르파핀토)에서 교육, 의료, 사목, 농장, 그리고 많은 사도직으로 그곳 사람들에게 봉사해 왔다.



















21 세기의 윈툭 프리오랏:

현재, 윈툭 프리오랏에는 종신서원 수녀 80명과 유기서원수녀 28, 수련자 5, 청원자 5명과 지원자 3 명이있다.   108명의 서원수녀들 중 88명이 나미비아 인이고, 독일 수녀들 6, 남아프리카 수녀 1, 필리핀 수녀 4, 한국 수녀 3, 호주 수녀 1, 앙골라수녀 1, 나이지리아 수녀 2, 우간다 수녀 1명과탄자니아 수녀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수녀님들은 11개의 분원과 1 개의 준 분원 공동체에서 교육, 의료, 선교, 농장, 교리와 일차 복음화, 기도, 본당사목, 기숙사 관리, 그리고 급식 등에서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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