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공동 작업 – 파심기

비가 오고 난 후 땅이 부드러워
파 심기에 아주 적절했던 날,
수녀님들 모두 힘을 모아
수녀원 농장에 파 모종을 심었습니다.

전문가인 팀장님의 지휘 아래
파 잘 심는 노하우를 귀여겨듣고
열심히 파를 심어 보았습니다.

대파는 추위에 강해
이렇게 한번 심어 놓으면
내년 이맘때 까지도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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