툿찡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수녀원
성베네딕도수녀원
그리스도보다 아무것도 더 낫게 여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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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28 05:00
순수
 글쓴이 : 집지기 (125.♡.195.143)
조회 : 272   추천 : 0   비추천 : 0  



하늘이 흐리다.
비가 올 것 같다.

한 계단을 내려온다.

아... 비 냄새...
그새 비가 와?

비에 젖고 있는 중정을 만난다.
하늘과 땅은 이렇듯 거짓이 없구나.

그저 느껴지는 그대로다.
하늘과 땅같은 사람을 두고 순수하다고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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