툿찡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수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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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보다 아무것도 더 낫게 여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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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03 05:00
그림과 함께하는 노(老)수도자의 일기 3. 제 나이 내일 모래가 90인거 아시지요?
 글쓴이 : 집지기 (125.♡.195.143)
조회 : 416   추천 : 0   비추천 : 0  


20101116일 화

 

이멜다 수녀님과 통화했다.

지금 수녀님은 병상에 계신다.

허약한 목소리로 전화를 하시는 수녀님이 믿어지지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90을 앞둔 80대 후반 끝반이다.

뒤돌아보면 참으로 긴 세월을 살았구나 싶다.

나의 끝날은 언제쯤일까?


예수님!

장부 정리하실 때 두장 넘기지 마시고 내 이름 잘 찾으세요.

제 나이 내일 모래가 90인거 아시지요?



-박 오틸리아 수녀-


[원산수녀원에서 서원한 마지막 생존 수녀님이신
박 오틸리아 수녀님의 사랑스런 일기를
권 루카스 수녀의 그림과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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