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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03 05:00
마르 14,12-16.22-26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글쓴이 : 집지기 (125.♡.195.143)
조회 : 281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마르 14, 22)

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마르 14, 24)

 

 

당신의 몸을 내어주심도,

당신의 피를 흘리심도,

오직 사랑 때문이다.

 

사랑만이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사랑은 멈춰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그 사람을 움직이게 하며 행동하게 한다.

예수님의 이 흘러넘치는 사랑이

당신의 몸과 피를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내어주게 만든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다.’(1요한 4, 16)

이 말씀을 지금도 온전히 드러내 주시는 예수님!

하느님이신 그분께서 지금도 미사 안에서

우리에게 하느님은 사랑이심을 그대로 드러내 보여주신다.

 

완전한 사랑이 드러나는 미사성제.

그러나 우리에게 늘 주어지기에 습관적이 되어질 수 있는 미사.

공기가 늘 있어 그 귀함을 의식하지 못하듯

어쩌면 요즘의 우리가 그렇지 않은지 반성하며

미사성제 안에서

날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다.’라는 그 말씀의 의미를

더 깊이 알아듣게 되길 청해본다.

 

-마리소피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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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14,12-16.22-26 

12 무교절 첫날 곧 파스카 양을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스승님께서 잡수실 파스카 음식을 어디에 가서 차리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13그러자 예수님께서 제자 두 사람을 보내며 이르셨다. “도성 안으로 가거라. 그러면 물동이를 메고 가는 남자를 만날 터이니 그를 따라가거라. 14 그리고 그가 들어가는 집의 주인에게, ‘스승님께서 ′내가 제자들과 함께 파스카 음식을 먹을 내 방이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십니다.’ 하여라. 15 그러면 그 사람이 이미 자리를 깔아 준비된 큰 이층 방을 보여 줄 것이다. 거기에다 차려라.”
16 제자들이 떠나 도성 안으로 가서 보니, 예수님께서 일러 주신 그대로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파스카 음식을 차렸다.
22 그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
23또 잔을 들어 감사를 드리신 다음 제자들에게 주시니 모두 그것을 마셨다. 24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는 많은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 2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하느님 나라에서 새 포도주를 마실 그날까지, 포도나무 열매로 빚은 것을 결코 다시는 마시지 않겠다.”
26 그들은 찬미가를 부르고 나서 올리브 산으로 갔다.

 

 

Gospel, Mark  14,12-16. 22-26

 

 

 

12 On the first day of Unleavened Bread, when the Passoverlamb was sacrificed, his disciples said to him, 'Where do you want us to go and make the preparations for you to eat the Passover?'

13 So he sent two of his disciples, saying to them, 'Go into the city and you will meet a mancarrying a pitcher of water. Follow him,

14 and say to the owner of the house which he enters, "The Master says: Where is the room for me to eat the Passover with my disciples?"

15 He willshow you a large upper room furnished with couches, all prepared. Make the preparations for us there.'

16 The disciples set out and went to the city and found everything as he had told them, and prepared the Passover.

22 And as they were eating he took bread, and when he had said the blessing he broke it and gave it to them. 'Take it,' he said, 'this is my body.'

23 Then he took a cup, and when he had given thanks he handed it to them, and all drank from it,

24 and he said to them, 'This is my blood, the blood of the covenant, poured out for many.

25 In truthI tell you, I shall never drink wine any more until the day I drink the new wine in the kingdom of God.'

26 After the psalms had been sung they left for the Mount of Olives.

 

 

 

 

 

[출처] 마르 14,12-16.22-26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작성자 베네b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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