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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08 09:10
요한 19,31-37 예수 성심 대축일
 글쓴이 : 집지기 (125.♡.195.143)
조회 : 66  



그러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공관복음에 나와 있지 않은 내용을 특별히 기록하고 있다는 것은 복음사가의 의도가 있을 것 같아 찾아봅니다.

​  

히브리서 10장 22절은 우리에게 좀 더 구체적인 답을 제시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져 악에 물든 양심을 벗고 깨끗해졌으며우리의 몸은 맑은 물로 말끔히 씻겼습니다.’라고 말해줌으로써 우리의 몸과 마음이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흘러나온 물과 피로서 깨끗해졌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물은 예수님께서 세례 받음으로써의 정화를피는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으로써의 성화를 의미합니다.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 말씀대로 그 속에서부터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이다.” 이는 당신을 믿는 이들이 받게 될 성령을 가리켜 하신 말씀이었다.(요한 7,37~39)의 말씀에서처럼 생수의 강들 즉물과 피는 성령을 의미한다고 하겠습니다.

 

6월은 예수 성심 성월입니다.


  

▲ 운하 옆에 자리한 파레 르 모니알 순례의 시작점, ‘성심 대성당'


1673년 어느 겨울날 프랑스 중동부 부르고뉴 시골 마을 ‘파레 르 모니알’에서 일어난 일이다.

이곳 성모방문동정회에 입회한 지 3년째를 맞은 알라코크 수녀(1647~1690)는 기도에 몰두하던 중 환시를 보게 된다.

수녀 눈앞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 심장을 꺼내 보인다.

심장은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었고 안이 훤히 비칠 만큼 투명했다.

가시로 둘러싸인 상처 입은 심장 위에는 십자가가 놓여 있었는데 무겁게 느껴졌다.

그로부터 2년 동안 알라코크 수녀는 수차례 환시를 보았다.

주변 사람들은 이를 악마의 활동이라 수군거렸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였다.

수 성심은 알라코크 수녀를 통해

△예수 성심(聖心)은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의 상징임을 알릴 것

△특별히 예수 수난을 묵상하는 성 시간을 갖고 상처 입은 성심을 위로할 것

△예수 성심을 기리는 특별한 축일을 지낼 것 등 세 차례 큰 계시를 전했다. 합니다.


<가톨릭평화신뭉 2018년 6월 10일자>


예수 성심과 함께 하는 시간이 되시길요.


* 양 마리 아모스 수녀 *
 








​+ 요한 19,31-37 

31 그날은 준비일이었고 이튿날 안식일은 큰 축일이었으므로, 유다인들은 안식일에 시신이 십자가에 매달려 있지 않게 하려고, 십자가에 못 박힌 이들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시신을 치우게 하라고 빌라도에게 요청하였다.
32 그리하여 군사들이 가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다른 사람의 다리를 부러뜨렸다. 33 예수님께 가서는 이미 숨지신 것을 보고 다리를 부러뜨리는 대신, 34 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35 이는 직접 본 사람이 증언하는 것이므로 그의 증언은 참되다. 그리고 그는 여러분이 믿도록 자기가 진실을 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36 “그의 뼈가 하나도 부러지지 않을 것이다.” 하신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런 일들이 일어난 것이다. 37 또 다른 성경 구절은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 하고 말한다.




Gospel, John 19,31-37

 

 

31 It was the Day of Preparation, and to avoid the bodies' remaining on the cross during the Sabbath -- since that Sabbath was a day of special solemnity -- the Jews asked Pilate to have the legs broken and the bodies taken away.

32 Consequently the soldiers came and broke the legs of the first man who had been crucified with him and then of the other.

33 When they came to Jesus, they saw he was already dead, and so instead of breaking his legs

34 one of the soldiers pierced his side with a lance; and immediately there came out blood and water.

35 This is the evidence of one who saw it -- true evidence, and he knows that what he says is true -- and he gives it so that you may believe as well.

36 Because all this happened to fulfil the words of scripture: Not one bone of his will be broken;

37 and again, in another place scripture says: They will look to the one whom they have pier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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