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에코포럼 <생태공동체> 참석

32회 가톨릭 에코 포럼이 21일 저녁, 명동 가톨릭 회관 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주제는 “생태 공동체” 였는데요.

<예수살이 공동체 산위 마을> 대표이신 박기호 신부님과

서울 도심 한가운데 마을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 <성미산 마을> 운영위원장 손정란 님의 발제가 있었습니다.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함께 어울어져

서로를 지탱해주고 성장시켜주는 따뜻한 마을 이야기를 나누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