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망


너무 가까이 있어
제대로 볼 수 없을 때가 있다.

큰 그림 일수록 멀리 떨어져 보는 관망이 필요하다.
사람의 인생도 살고보면
누구나 하느님 감상하신 한 폭의 그림이다…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