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망 2019년 4월 9일/0 코멘트/카테고리: 사람과자연 /작성자: 집지기 너무 가까이 있어제대로 볼 수 없을 때가 있다.큰 그림 일수록 멀리 떨어져 보는 관망이 필요하다.사람의 인생도 살고보면누구나 하느님 감상하신 한 폭의 그림이다… 이전글 다음글 https://www.benedictine.or.kr/wp-content/uploads/2019/04/16-10-26.jpg 303 500 집지기 /wp-content/uploads/2019/04/newlogo2.png 집지기2019-04-09 10:06:202019-04-09 16:07:34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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