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함께하는 노(老)수도자의 일기 4. “할머니! 빨래 개키러 소세요…” 2019년 4월 10일/0 코멘트/카테고리: 기도와일상 /작성자: 집지기 물고기와 함께 즐기는 순간, 따르릉 전화!!“할머니! 빨래 개키러 오세요…”이제부터 월요일마다 소풍 가는 시절이니당분간 토요일에 세탁하게 된다.일자리가 있다는 것도 감사롭다.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파~란 소나무 사이사이에 빨간 단풍이 바람에 나부긴다.월요일에 칼리스타 수녀님이 오신단다~2010년 11월 6일-박 오틸리아 수녀-[원산수녀원에서 서원한 마지막 생존 수녀님이신 박 오틸리아 수녀님의 사랑스런 일기를 권 루카스 수녀의 그림과 함께 나눕니다.] 이전글 다음글 https://www.benedictine.or.kr/wp-content/uploads/2019/04/18-04-19_2.jpg 412 600 집지기 /wp-content/uploads/2019/04/newlogo2.png 집지기2019-04-10 10:59:212019-04-10 11:52:37그림과 함께하는 노(老)수도자의 일기 4. “할머니! 빨래 개키러 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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