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불 개키고 일어났어요^^ 2019년 4월 9일/0 코멘트/카테고리: 사람과자연 /작성자: 집지기 언땅에 몸을 움추린 것들이겨울잠에서 깨어난다.멀리 보이는,“추위에 얼지 말고, 봄에 다시 만나”낙엽 이불 덮어주며다시 돋아날 새싹들을 기다린수녀님의 봄맞이 바쁜 손길이 정겹다… 이전글 다음글 https://www.benedictine.or.kr/wp-content/uploads/2019/04/17-03-16.jpg 335 500 집지기 /wp-content/uploads/2019/04/newlogo2.png 집지기2019-04-09 10:10:002019-04-09 16:08:25낙엽이불 개키고 일어났어요^^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Feel free to contrib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