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뜻꺾기! 2019년 4월 9일/0 코멘트/카테고리: 사람과자연 /작성자: 집지기 심겨진 자리 원망않고다만해를 향한 갈망으로자기 몸 꺾기를 주저않는다.그것이 너와 내가 함께 살 길임을 알기 때문이다.굽이 굽이 꺾인 이 나무를 보고사람들은 말한다.아름답다고…“아버지, 제 뜻이 아니라 어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이전글 다음글 https://www.benedictine.or.kr/wp-content/uploads/2019/04/16-07-15.jpg 335 500 집지기 /wp-content/uploads/2019/04/newlogo2.png 집지기2019-04-09 14:40:202019-04-09 16:15:40내 뜻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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