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고 난 후 땅이 부드러워 파 심기에 아주 적절했던 날, 수녀님들 모두 힘을 모아 수녀원 농장에 파 모종을 심었습니다.
전문가인 팀장님의 지휘 아래 파 잘 심는 노하우를 귀여겨듣고 열심히 파를 심어 보았습니다.
대파는 추위에 강해 이렇게 한번 심어 놓으면 내년 이맘때 까지도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https://www.benedictine.or.kr/wp-content/uploads/2024/05/KakaoTalk_20240510_150903234.png337640집지기/wp-content/uploads/2019/04/newlogo2.png집지기2024-05-11 11:58:112024-05-11 11:58:14봄맞이 공동 작업 - 파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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