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래져가는 이들의 겸손한 목소리 2020년 1월 3일/0 코멘트/카테고리: 사람과자연 /작성자: 집지기 같은 초록이어도 차이가 난다.나중 핀 것들은 높이 솟아 선명한 빛을 자랑한다.이제는 빛바래고 시들어 가는 잎들의 목소리를 듣는다.“아래서 열심히 물 길어 올려 줄게 싱싱하게 자라렴. 나도 그런 사랑 받았단다” 이전글 https://www.benedictine.or.kr/wp-content/uploads/2020/01/sbh-201003-1.jpg 667 500 집지기 /wp-content/uploads/2019/04/newlogo2.png 집지기2020-01-03 17:25:252020-01-03 17:27:38빛바래져가는 이들의 겸손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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