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목요일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 13,34 참조 / 성목요일 만찬미사 복음환호송)



🌾🍞🍇🍷
만찬 미사를 봉헌하며
수난을 앞두고 제자들과 나누었던 식사에서 보여주신
겸손과 봉사와 사랑의 모습을
마음 속에 담아봅니다.

주님,
사랑이 부족한 저희에게
당신의 충만한 사랑을 부어주시어
그 사랑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게 도와주소서.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