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자의 완전 무장 2019년 4월 10일/0 코멘트/카테고리: 기도와일상 /작성자: 집지기 마치 깊은 산속에 머무는 듯…평화롭다. 마치 가슴에 안은 규칙서가 보물 인듯…진실되다 오직 찾는 것은 하나 뿐인 듯…확고하다 모든 것을 치루고 서라도 얻어야 될 무언가가 있는 듯…간절하다 수도자는 모든 것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린다. 무장 되어진 것… 다만 품안의 규칙서와 수도복 뿐이다. 이전글 다음글 https://www.benedictine.or.kr/wp-content/uploads/2019/04/10-06-30.jpg 380 507 집지기 /wp-content/uploads/2019/04/newlogo2.png 집지기2019-04-10 09:56:012019-04-10 10:12:11수도자의 완전 무장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Feel free to contrib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