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담밖에 사랑의 단비가 내리기를… 2020년 1월 13일/0 코멘트/카테고리: 기도와일상 /작성자: 집지기 너무 예뻐 발길을 멈춘다.정성스럽게 꾸며진 담밖, 창문틀…나보다 남이 더 많이 보는 곳이다. 난무한 쓰레기 봉투에 마음 앓이 하는 모든 이기적 담밖에사랑의 단비가 내리기를 기도한다. 이전글 다음글 Related Posts:유기서원 수녀님들의 사랑의 나눔 -… https://www.benedictine.or.kr/wp-content/uploads/2020/01/sbh-200123-3.jpg 413 550 집지기 /wp-content/uploads/2019/04/newlogo2.png 집지기2020-01-13 17:30:512020-01-03 17:33:11이기적 담밖에 사랑의 단비가 내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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