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무로 덮다 2019년 4월 9일/0 코멘트/카테고리: 사람과자연 /작성자: 집지기 나무아래서하늘을 나무로 덮는다.잎사이로 비집어 나오는 그 빛이 아름답다. 아리는 아픔속에서도 빛나는 사랑의 섭리에 대한 수용주님 뜻 안에 살아감의 아름다움을 꽃피운다. 이전글 다음글 https://www.benedictine.or.kr/wp-content/uploads/2019/04/17-10-16.jpg 354 500 집지기 /wp-content/uploads/2019/04/newlogo2.png 집지기2019-04-09 14:30:522019-04-10 10:05:52하늘을 나무로 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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