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과 고독으로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말라.
그분을 만나기위해 건너는 길목일 뿐이다.
홀로남겨지는 것이 두려워
사람의 목소리를 찾아나선다.
심지어 우리들은 많은 순간
기계에서 흘러나오는
의미없는 사람들의 웃음소리에
홀로됨의 두려움을 잊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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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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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지기2019-04-10 10:34:242019-04-10 10:34:43홀로됨의 두려움
섬김의 물
소리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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