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대구대교구에서 사제서품을 받으신
정재훈 프란치스코 신부님께서 수녀원을 방문하여 첫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눈앞의 거대하고 원대한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고 숨겨지고 미소한 것을 소중히 여기고자는
사제로서의 지향이
흐려짐 없이 주님의 빛 안에서 언제나 빛을 발하길 함께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공지사항 |
[알림]"하느님의 종 38위" 시복 시성을 위한 기도를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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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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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 아니마 수녀의 부친 김 복만 요한(71세) 선종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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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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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만 대사님, 로마 총원 서 마오로 총장 수녀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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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서원을 축하드립니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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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첫서원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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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새사제 첫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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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주님 봉헌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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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로마 총원으로 선교 떠나시는 허 마리 요한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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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마오로 총장 수녀님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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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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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새사제 첫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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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마오로 총장 수녀님 로마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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