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서울 순례길 도보 성지 순례
일시 : 2023년 9월 17일(주일) 오전 10시~ 오후 4시집결장소 : 가회동 성당회비 1만원(선착순 10명)문의 : 김 아니마 수녀 (010-5816-8480)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43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일시 : 2023년 9월 17일(주일) 오전 10시~ 오후 4시집결장소 : 가회동 성당회비 1만원(선착순 10명)문의 : 김 아니마 수녀 (010-5816-8480)
+ 주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정 클라리나 수녀님의 오빠 정석종(73세)께서8월 9일(수)에 선종하셨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팔색조가 부리에 지렁이를 잔뜩 물고 날아가는 장면을 따라가니 둥지 안에 새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장해서 이소할 때까지 먹이를 나르고 품는 일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보고 산다는 것은 ‘나눔’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
이미지 출처: 영화 오두막_네이버 영화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재촉해서 다른 곳으로 가게 하고,배를 불린 군중들도 집으로 돌려보내십니다.예수님께서 혼자서 따로 기도하시기 위해서라고 복음에서는 얘기했지만,이뿐만 아니라 ‘제자들의 성장을 위해서 그들만의 시간을 […]
“여기는 외딴 곳이고 시간도 이미 지났습니다.”(마태14,15) 아무리 예수님과 함께 있어도눈에 보이는 상황의 압박이 커지면예수님을 따라나선 외딴 곳을 떠나예수님을 떠나도 다시 마을로 돌아가려고 한다.(몹쓸 다시) 하지만 가만히 숨을 고르면…(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도)마을의 […]
부르심을 받고 예수님과 동거동락한 제자들.산에 오르시어 거룩하게 변모하신 예수님을 뵌 베드로는초막을 지어 이곳에서 지냈으면 좋겠다고 고백합니다.모든 것으로 부터 벗어나 거룩한 주님과 만난 시간모든 것이 충족되어 머물고만 싶어지는 시간북적한 휴양지가 아니라 […]
입회 전까지 좋아하는 취미이자 잘할 수 있는 일을 실컷 했다.입회 후 가끔은 그럴 수 없어 답답하기도 했다.최근 어느 모임의 파견미사를 참석했는데싱그러운 청년들이 그 시절 내가 너무나 행복하게 했던 일들을역시나 기쁨으로 […]
성 베네딕도 왜관 수도회 이 힐라리오 수사님의 첫 미사가8월 3일 목요일 저녁기도와 함께수녀원 본원 성당에서 있었습니다. 사제로서 나아가는 수사님의 매일에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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