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김 플로라 수녀님의 부친 김덕한(모세, 94세) 선종
+ 주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김 플로라 수녀님의 부친 김덕한(모세, 94세)께서7월 8일(토)에 선종하셨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빈소 : 대구 드림병원장례미사 : 7월 11일(화)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29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주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김 플로라 수녀님의 부친 김덕한(모세, 94세)께서7월 8일(토)에 선종하셨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빈소 : 대구 드림병원장례미사 : 7월 11일(화)
글씨 : sr. 김 레베카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무게를 지닌 짐들을 지고 있는 것 같다. 남이 올려놓은 짐, […]
사진 출처 Dartmouth Korean Church (dartmouth-k-church.com)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왜 단식을 하지 않느냐고 묻습니다. 한 번 두 번 쓰윽 넘기던 이 질문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행위는 가치의 영향을 받습니다. […]
이미지 출처 : ‘벼랑 위의 포뇨’ 중에서 ‘따랐다.’(마태9,9) 오늘 독서에서‘데리고가다’는 동사가 7번‘따라가다’는 동사가 두 번 나오고 오늘 복음에선‘따라가다’는 동사가 두 번 나옵니다. 독서에서는 아브라함이 이사악을데리고 가지 말고 데리고 오라며 신신당부하느라하인은 […]
7월 5일 수요일테라 수녀의 일기📕🖍 가끔 받기가 부담스러운 전화가 걸려올 때가 있다.피할까 고민하다가‘예수님 도와주세요!’ 하고성호를 긋곤 전화를 받는다.오늘은 이래저래 너무 진을 빼서미사 내내 예수님께 투덜투덜레이저를 쏘아댔다.복음을 읽고침묵 중에 눈을 감는데‘너희 […]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말씀하셨다. (요한 20,26) 제자들이 모인 집,굳게 잠겨 있는 문만큼이나,마음이 잠겨져서예수님의 부활의 소식도받아들이기 혼란스러워하는 제자들 속으로예수님은 찾아오십니다.집의 문도, 마음의 문도 […]
아인슈타인은 말했다.인생은 두가지 길 뿐이다.하나는 아무것도 기적이 아닌 것처럼 사는 것이고,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하는 삶이다. 오늘 복음 41절에 “예언자를 예언자라서 받아들이는 이는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고,의인을 의인이라서 받아들이는 […]
1956년 7월 2일 신암동에서 시작한 파티마 의원이대구파티마병원이 개원 67년을 맞았습니다.🎉🎁👏 6.25 전쟁 이후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이들을 위해봉사하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 시작한 파티마 의원은67년의 세월 동안 많은 변화를 겪어왔습니다. 앞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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