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10,1-7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길 잃은 양”길 잃은 양측은하고 마음이 아린다도와주고 싶다 그런데 나는 쉽게 이렇게 표현 한다너무 서늘하고거리감 느끼는“냉담자”“냉담자” -박 마리 피앗 수녀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0,1-7그때에 1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43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길 잃은 양”길 잃은 양측은하고 마음이 아린다도와주고 싶다 그런데 나는 쉽게 이렇게 표현 한다너무 서늘하고거리감 느끼는“냉담자”“냉담자” -박 마리 피앗 수녀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0,1-7그때에 1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
그림 : 이 후밀리아 수녀 오늘 복음에서는 열 가지 기적사화(8-9장)의 마지막으로 마귀 들린 말 못하는 벙어리를 고치시는 예수님의 이야기가 나온다. 악령을 쫓아내는 구마 예식 중에 마귀 들린 벙어리를 치유하는 것이 […]
“만남의 천막을 세워라.(탈출 40,2)” 만남의 천막에서30일간의 영신 수련 피정을 마치고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루아 수녀님을 환영합니다! 그동안 본원과 분원 수녀님들은피정 중인 대수련 수녀님을 위해기도 선물을 준비했는데요~하나하나 얼마나 정성이 가득히 담겼는지~기도 빨랑카의 […]
오늘 복음에서 한 회당장은 딸이 방금 죽었고, 한 여자는 열 두해 동안 혈루증을 앓고 있습니다. 두 상황 모두 절망스러우며, 반전을 기대하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예수님의 초월적 능력을 믿고 죽은 […]
+ 주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김 플로라 수녀님의 부친 김덕한(모세, 94세)께서7월 8일(토)에 선종하셨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빈소 : 대구 드림병원장례미사 : 7월 11일(화)
글씨 : sr. 김 레베카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무게를 지닌 짐들을 지고 있는 것 같다. 남이 올려놓은 짐, […]
사진 출처 Dartmouth Korean Church (dartmouth-k-church.com)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왜 단식을 하지 않느냐고 묻습니다. 한 번 두 번 쓰윽 넘기던 이 질문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행위는 가치의 영향을 받습니다. […]
이미지 출처 : ‘벼랑 위의 포뇨’ 중에서 ‘따랐다.’(마태9,9) 오늘 독서에서‘데리고가다’는 동사가 7번‘따라가다’는 동사가 두 번 나오고 오늘 복음에선‘따라가다’는 동사가 두 번 나옵니다. 독서에서는 아브라함이 이사악을데리고 가지 말고 데리고 오라며 신신당부하느라하인은 […]
7월 5일 수요일테라 수녀의 일기📕🖍 가끔 받기가 부담스러운 전화가 걸려올 때가 있다.피할까 고민하다가‘예수님 도와주세요!’ 하고성호를 긋곤 전화를 받는다.오늘은 이래저래 너무 진을 빼서미사 내내 예수님께 투덜투덜레이저를 쏘아댔다.복음을 읽고침묵 중에 눈을 감는데‘너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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