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5,1-12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마음이 가난해야 행복하다’가 아니라 마음이 가난해도 행복하다. ‘슬퍼해야 행복하다’가 아니라 슬퍼해도 행복하다 ‘의로움에 주리고 목말라야 행복하다’가 아니라 의로움에 주리고 목말라도 행복하다 ‘ 의로움때문에 박해를 받아야 행복하다’가 아니라 의로움때문에 박해를 받아도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43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마음이 가난해야 행복하다’가 아니라 마음이 가난해도 행복하다. ‘슬퍼해야 행복하다’가 아니라 슬퍼해도 행복하다 ‘의로움에 주리고 목말라야 행복하다’가 아니라 의로움에 주리고 목말라도 행복하다 ‘ 의로움때문에 박해를 받아야 행복하다’가 아니라 의로움때문에 박해를 받아도 […]
오늘 복음의 메시지는 예수님의 죽음이다. 살을 내어주는 것은 곧 생명을 내어주는 것, ‘내가 죽어야 너희는 생명을 얻게 될 것’이라는 표현이다. 오늘 복음을 되새겨보면 이 이야기가 성체성사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게 […]
30일 재교육 피정을 마친 수녀님들 축하드립니다!💐 피정 안에서 사부 성 베네딕도와 함께 그리스도를 만나며 새로운 영적 양식을 채우고 다시 사도직의 자리로 돌아가실 수녀님들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성 베네딕도의 전구를 청하며 […]
…사람들이 헌금함에 돈을 넣는 모습을 보고 계셨다. 많은 부자들이 큰돈을 넣었다.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와서 렙톤 두 닢을 넣었다.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올바로 판단하여라.” (요한 7,24) ‘만약 […]
30일 피정에 들어간 대수련 김 루아 수녀님을 위해 기도로 함께 합니다.🙏 만남의 천막을 세우고 주님께서 마련해주신 그 모든 것 안에 복된 시간 보내고 돌아오세요.
“다윗이 성령의 도움으로 말하였다.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아래 잡아 놓을때까지’” 복음을 묵상하며 문득 내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것도 성령의 도움이라는 것이 새롭게 […]
사진 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4thglryofgod/8155790661 복음에서 모든 계명 가운데 첫째가는 계명의 대답으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
이숙호 루시아(Sr.Luzia Lee, OSB) 수녀첫서원 : 1962년 3월 8일종신서원 : 1968년 3월 25일선종 : 2023년 6월 3일 하늘 본향을 향해 떠나신 수녀님께서하느님 안에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이 루시아 수녀에게 […]
[출처 – 영화 ‘귀를 기울이면’] “너희가 성경도 모르고 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마르 12,24) 내가 되고 싶은 사람 내가 아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고 아는 사람 내가 다 모른다는 것을 아는 사람 […]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하느님께서 세금 고지서를 발행하신다면, 아마도 연체된 미납금에 숨이 턱 막히겠지요. 하느님의 자비에 감사드릴 수 밖에 없는 오늘 입니다. 나의 주님, 제게 주신 모든 것들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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