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Congrregation is especially called to participate in the missionary service of the Church.회헌 5,1
우리 수녀들이 여가 선용으로 초공예 작품을 만들어 다른 소품들과 함께 전시하기 시작한 것은 대구파티마병원 루카동에서 열린 1975년 한국 진출 50주년 기념 바자회에서부터였다. 특히 배정숙 바르나바 수녀는 독일에서 익힌 초공예 솜씨로 다수의 작품을 만들어 수차례 개인 전시회를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