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
특히 가난한 이들에게 개방적이어야 한다.
We are open to those among whom we live, especially the poor.
– 회헌 4,5
We are open to those among whom we live, especially the poor.
– 회헌 4,5
” 너희가 살려면 생명을 선택하여라!”
정의 평화 창조의 보전(JPIC: Justice, Peace and Integrity of Creation)은 그리스도교 영성의 본질적인 부분이며, 또한 모든 창조물과 함께
하느님께 찬미를 드리고 땅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는 것은 베네딕도회적 생활과 전통의 한부분이다.
이에 우리 수도회는 베네 숲에서
우리의 이런 모든 지향과 노력이 하느님의 창조물을 돌보고 세상의 정의와 평화를 위한 관심과 투신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2014년을 ‘하느님의 창조 돌봄의 해’로 정하였다. 각 공동체는 “너희가 살려면 생명을 선택하라”(신명기30,19)는 말씀을 주제로 두고 한해의 구체적인 실천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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