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내어놓음 2019년 7월 27일/0 코멘트/카테고리: 사람과자연 /작성자: 집지기 시간이 다할 때까지 매일 아침이면 이렇듯 수복수북이 꽃을 피워준다. 아픈상처에 이로이쓰라고… 꽃들의 내어놓음에 수확의 여름 땀방울로 갚음한다. 이전글 다음글 https://www.benedictine.or.kr/wp-content/uploads/2019/07/suIMG_3292.jpg 375 500 집지기 /wp-content/uploads/2019/04/newlogo2.png 집지기2019-07-27 08:08:592019-07-25 08:13:24꽃들의 내어놓음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Feel free to contrib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