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 12,35-37 연중 제9주간 금요일
다윗의 자손이시며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메시아
기름 부음 받으신
우리 구세주 앞에서
말씀 하나하나
기쁘게 들으렵니다.
-현 캐트린 수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5-37
그때에 35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율법 학자들은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36 다윗 자신이 성령의 도움으로 말하였다.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아래 잡아 놓을 때까지.′’
37 이렇듯 다윗 스스로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
많은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Mk 12:35-37
As Jesus was teaching in the temple area he said,
“How do the scribes claim that the Christ is the son of David?
David himself, inspired by the Holy Spirit, said:
The Lord said to my lord,
‘Sit at my right hand
until I place your enemies under your feet.’
David himself calls him ‘lord’;
so how is he his son?”
The great crowd heard this with de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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