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11,28-30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사랑이 없으면
신문지 한 장 옮기는 것도
무겁고 힘이 든다.”
같이 지냈던
사랑이 많으신 수녀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말씀이 다시 들립니다.
“야이! 힘들지?
나랑 같이 하자!
나랑 같이 사랑하자!”
“이야!”
신문지 한 장이 뭡니까
쓰레기가 한 차가 나와도
하나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교훈 : 예수님하고 같이 하자!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Gospel
Mt 11:28-30
Jesus said to the crowds:
“Come to me, all you who labor and are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meek and humble of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selves.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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