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원을 내려다보는 고층아파트!



 
수녀원을 내려다보는 고층아파트가 생겼습니다
창문열어 우리키를 벗어난 것이라곤 푸르고 키 큰 나무 뿐이었는데…
  
 
우리의 주님은 한잔의 물이 필요한 목마른 자로 오심을 우리들은 깨어 기도하며
침묵과 고독의 공간을 인간적인 한계에 가두지 말라고 스스로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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