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중․대형 버스의 1/100, 소형 승용차의 1/50입니다.

• 두 바퀴로 가는 초록 세상, 자전거를 이용합니다.

• 장거리를 여행할 때에는 생태학적 악영향이 가장 적은 운송 수단인 기차를 이용합니다.

• 비행기를 이용할 때에는 최대한 직항로를 이용합니다.

•카 셰어링(Car sharing : 지역 주민이 자동차를 공동으로 구입해서 돌아가며 사용하는 제도)도

 지구의 건강을 지켜주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4~8대를 대체하는 효과가 있는 이 서비스는 전 세계에 보급되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서는 통근자의 33%가 자전거로 다닙니다.

100만 명이 1주일에 한번씩 8㎞정도 되는 거리를 자동차 대신 자전거로 이동한다면

 연간 1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