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보다 아무것도 더 낫게 여기지 말라.
Chisto omnino nihil praeponant. R. B.
– 머리말 72,11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32 |
[외로운 사람끼리 배추적을 먹었다.] 김서령이 남긴 '조선 엄마의 레시피' - 1
집지기
|
2019.11.25
|
추천 0
|
조회 2560
|
집지기 | 2019.11.25 | 0 | 2560 |
| 31 |
[언제나 우리와 함께] - "전 세계인의 마음을 열게 한 기적의 사람" 장 바니에
집지기
|
2019.06.25
|
추천 0
|
조회 2839
|
집지기 | 2019.06.25 | 0 | 2839 |
| 30 |
[놓아두며 살기] - 교황 성 요한 23세의 ‘평정의 십계명’과 함께
집지기
|
2019.05.27
|
추천 0
|
조회 3104
|
집지기 | 2019.05.27 | 0 | 3104 |
| 29 |
구엔 반 투안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대주교의 희망의길
집지기
|
2019.05.01
|
추천 1
|
조회 2929
|
집지기 | 2019.05.01 | 1 | 2929 |
| 28 |
하느님의 충실성에 의지하여
집지기
|
2019.04.06
|
추천 0
|
조회 2784
|
집지기 | 2019.04.06 | 0 | 2784 |
| 27 |
비르깃다 코르프 초대 총장 수녀님
집지기
|
2019.03.01
|
추천 0
|
조회 2995
|
집지기 | 2019.03.01 | 0 | 2995 |
| 26 |
[이 제민 신부의 손내미는 사랑]
집지기
|
2018.06.24
|
추천 0
|
조회 2580
|
집지기 | 2018.06.24 | 0 | 2580 |
| 25 |
한 강의 '흰'
집지기
|
2018.06.12
|
추천 0
|
조회 2712
|
집지기 | 2018.06.12 | 0 | 2712 |
| 24 |
[김용은 수녀의 살다보면]
집지기
|
2018.06.02
|
추천 0
|
조회 2683
|
집지기 | 2018.06.02 | 0 | 2683 |
| 23 |
[천상의 책 3권– 루이사 피가레타]
집지기
|
2018.04.27
|
추천 1
|
조회 2801
|
집지기 | 2018.04.27 | 1 | 2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