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미오 프리오랏으로 떠나시는 박 아니타 수녀님 7.27
좋으신 하느님 아버지,
부족한 저에게 선교사의 소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파견되는 곳에서 제자의 삶을 충실히 살아
그 곳 공동체에 기쁨이 되도록
필요한 은혜로 늘 함께 하여 주시오며
모든 수녀와 수련소 자매 한 분 한 분 안에
언제나 당신이 중심이 되시어
행복한 수도 삶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 가득 내려주소서.
-선교사 파견 미사 중
박 아니타 수녀님의 보편지향기도-
7월의 무더위와 코로나 4차 대유행을 뒤로 하고
박 아니타 수녀님께서
탄자니아 페라미오 프리오랏으로
선교를 떠나개 되었습니다.
무사히 선교지에 도착하시어
수녀님이 가진 열정과 에너지로
필요한 곳에 주님의 사랑을 전하실 수 있기를
저희 모두 마음담아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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