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5,43-48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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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서로 사랑하라는 것으로도…

마태 5,38-42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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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누가 네 오른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요한 16,12-15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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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소방훈련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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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대비 소방 훈련이 있었습니다.소화기,…

마태 10,7-13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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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견하시는…

30일 재교육 피정 마침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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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분의 수녀님들이 오늘 미사로 30일 재교육…

조 루드빅 수녀 불가리아 선교 파견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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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루드빅 수녀님의 선교사 파견 예식이 있었습니다.그…

마태 5,27-32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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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눈길들을 고이다루어 헛됨에 두눈감게…

[부고] 김 알비나 수녀님의 동생 김종율(다니엘, 70세)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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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김 알비나 수녀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