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김 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부친 김득환(프란치스코, 85세)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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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김 마리아 파우스티나…

[부고] 조 세실 수녀님의 부친 조영선(알퐁소, 83세)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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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조 세실 수녀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