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10,1-9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 어떤 고을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받아들이면 차려 주는 음식을 먹어라. 그곳 병자들을 고쳐 주며,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하고 말하여라.” (루카 10: 8~9) 요즘 너무나도 깨끗한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30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어떤 고을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받아들이면 차려 주는 음식을 먹어라. 그곳 병자들을 고쳐 주며,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하고 말하여라.” (루카 10: 8~9) 요즘 너무나도 깨끗한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
생존, 성공, 그리고 섬김 우리가 사는 삶에는 크게 세가지 차원이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해 나 자신의 필요를 채우는 차원, 그 다음 단계는 삶의 더 나은 질적 만족과 행복을 […]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는 자는…… 안다는 것 vs 모르는 것 점점 어른이 되어가면서 불편한 사람을 보면은 노력하지 않고 그 사람을 모르는듯이 행동하게 됩니다. 눈앞에 보여도 내가 눈감고 모른다고 하면 […]
우리 모두는 한가지 이상의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타인으로 인해 받는 판단에 의한 두려움, 나의 지극한 약점에 대한 두려움 목숨에 대한 두려움, 사랑에 대한 두려움 등 그 두려움으로 인해 숨기도 하고, […]
# 모두 힘을 합쳐 모아주세요! 멸균팩(테트라팩)은 두유팩, 주스팩, 아몬드 음료팩 등 내부에 은박 첩합된 종이팩으로양면 코팅이 되어 있어 종이와 섞이면 재활용이 어려운 품목입니다.현재 종이팩 멸균팩 재활용률은 20% 이하이며, 종이팩(살균팩)과 멸균팩이 […]
“너희는 불행하여라.” 예수님의 이 말씀에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의 많은 잘못과 한계에도 늘 사랑만 주시던 분께서 이렇게 엄하게 말씀하시니 놀랐던 것입니다. ‘마지막에 도착한 곳이 내가 살면서 바랐던 그 […]
요즘은 어딜가나 CCTV가 있다. 내가 있는 이곳 성당 안에도 CCTV가 있다. 원래는 성당 뒤 편 하나 있던 것을 최근 앞쪽으로 위치를 옮기며 두 개가 되었다. 성당 안에 CCTV가 하나 일때는 […]
+.씻지 않으시는 것을 보고 놀랐다. 여러모로 꽁꽁 묶인 나 이전의 경험에 묶이고, 얇팍한 앎에 묶이고, 획일적인 질서에 묶이고, 좁은 식견과 판단에 묶이고, 알게 모르게 보편화시키고 그래야 한다는 규칙과 기준을 만들어 […]
예수님은 모여드는 군중들을 향해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 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표징이 된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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