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로 떠나시는 박 루갈다 수녀님 9.5
9월 5일 주일,본국 휴가를 끝내고 다시 선교지 앙골라로 돌아가시는 수녀님을 위해아직 어두운 새벽이지만 사랑의 마음을 모아 불을 밝히고루갈다 수녀님의 여행을 위해기도로 응원을 보냈습니다. 무사히 도착하시어재충전한 몸과 마음으로건강하고 기쁜 날 보내시길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30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9월 5일 주일,본국 휴가를 끝내고 다시 선교지 앙골라로 돌아가시는 수녀님을 위해아직 어두운 새벽이지만 사랑의 마음을 모아 불을 밝히고루갈다 수녀님의 여행을 위해기도로 응원을 보냈습니다. 무사히 도착하시어재충전한 몸과 마음으로건강하고 기쁜 날 보내시길 […]
많은 사람들이 제가 오그라든 손을 가진 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하더라도 저로서는 보여주고 싶지 않은 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제가 얼마나 두려워 하는지 아시면서도 “일어나 가운데에 서라.” 하고 단호히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
예수님이 하신 모든 훌륭한 일은 다시 제 자리를 찾게 하는 일이다. 귀와 입은 원래 열려 있었기에 다시 열어놓으셨다. 건강하게 기쁘게 살아가라고 지으신 만물이기에 치유해 주시고 꾸짖으시고 인도해주신다. 다시 제 자리.. […]
우리의 공동의 집을 지키기 위해 기도하고 행동에 나서면서 세계적으로 하나가 되어 이를 기념하기 위한 창조시기가 시작 되었습니다.이를 기억하며 이번 9월 첫째 주 성시간에는올해 창조 시기 주제“모두를 위한 집? 하느님의 ‘집’(오이코스)을 […]
나의 주인은 안식일의 주인입니다. 안식일의 주인은 사람의 아들입니다. 그래서 나의 주인은 사람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인의 뜻 따라 사는 것 주인과 맺은 약속을 지키는 것 그리고 주인을 꼭 닮은 종이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루카 5,38) 주님을 따르겠다고 길을 나선지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은 느린것 같지만 매우 빠르게 지나갑니다. 그런데 이 복음을 마주하고 저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세상속에 제가 […]
아무것도 잡지못해 지쳐있지만 괜찮은척 해야했다… 나와함께 그물을 씻고있는 동료들을 위해서… 나까지 지쳐버리면 더 힘들어질것 같아서… 이런 나의 모습을 예수님이 보신다. 그리고 나의 배에 오르시어 가장 가까이에서, 아니! 바로 눈앞에서 당신의 […]
오늘 복음은 루카 복음 사가가 마르코 복음 1,32-39까지의 순서를 그대로 따라간다.주제는 예수님의 활동과 예수님의 정체를 드러내는 성서 구절들로 세 가지 이야기가 나온다. 첫 번째 이야기는 열병을 앓고 있는 시몬의 장모를 […]
해마다 9월 1일부터 10월 4일 까지 그리스도교 가족은 우리의 공동의 집을 지키기 위해 기도하고 행동에 나서면서 세계적으로 하나가 되어 이를 기념합니다.전 세계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는 하느님 피조물의 관리자라는 공통된 역할을 […]
사람 안에서 마귀도 거룩한 곳에 들어간다. 사람 안에서 마귀도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한다. 사람 안에서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들을 쫒아 내신다. 사람 되시어… 권 루카스 수녀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1-37그때에 31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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