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집지기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39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엔트리 집지기
요한 6,60ㄴ-69 연중 제21주일
2021년 8월 22일 /0 코멘트/카테고리: 매일 묵상 /작성자: 집지기예수님의 말에 사람들과 제자들은 듣기 거북하다며 하나둘 떠납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요셉의 아들인 것을 다 아는데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하질않나 살아있는 빵이니 자기 살을 먹으라고 하질않나… 내가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자기 […]
마태 23,1-12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2021년 8월 21일 /0 코멘트/카테고리: 매일 묵상 /작성자: 집지기“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낮춤의 원천은 하느님이시다. 하늘과 땅으로 낮추시고 십자가에 오르며 낮추시니 이보다 더 크고 위대한 사랑의 낮춤이 또 있을까! 낮춤의 원천을 품으신 […]
마태 22,34-40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2021년 8월 20일 /0 코멘트/카테고리: 매일 묵상 /작성자: 집지기그리스도인들의 가장 중요한 계명을 오늘 복음말씀에서 소개하시고 계십니다. 그것은 바로 하느님 사랑, 그리고 이웃사랑입니다. 개인주의와 권력, 명예, 욕망 등의 것들이 만연한 이 시대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기란 하느님 사랑보다 어려운 것 같습니다. […]
마태 22,1-14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2021년 8월 19일 /0 코멘트/카테고리: 매일 묵상 /작성자: 집지기12 ‘친구여, 그대는 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 하고 물으니,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13 그러자 임금이 하인들에게 말하였다. ‘이자의 손과 발을 묶어서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
마태 20,1-16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2021년 8월 18일 /0 코멘트/카테고리: 매일 묵상 /작성자: 집지기포도밭 주인은 일꾼들에게 하루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였다. 그러나 합의한 일꾼들은 품삯 “한 데나리온”을 받고 주인에게 투덜거린다. 한 시간 일한 일꾼과 온종일 고생한 자기들을 똑같이 대우한다고.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합의하셨는가? 하느님의 […]
마태 19,23-30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2021년 8월 17일 /0 코멘트/카테고리: 매일 묵상 /작성자: 집지기요즘 가장 많이 생각하고 있는 단어는 ‘내려놓음’, ‘버림’, ‘포기’입니다. 쉬워보이지만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내 안에 엉켜있는 것들 내가 가지고 있는 많은 것들 나의 생각과 틀 … 저 좁은 구멍으로 […]
수련기 시작 8.14
2021년 8월 16일 /0 코멘트/카테고리: 수녀원 소식 /작성자: 집지기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기념일에예쁜 흰 비둘기를 닮은 두 자매님의 수련기 시작이 있었습니다. “주님을 찾는 이들의 마음은 기뻐하여라!” 시편 105,3 을 수련기 시작 기도 성구로 선택한 새 수련자매님들이공동체 안에서 […]
마태 19,16-22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2021년 8월 16일 /0 코멘트/카테고리: 매일 묵상 /작성자: 집지기혼인과 독신, 어린이과 같은 믿음. 그리고 부자청년이야기….. 마태오 복음 19장의 전반적인 이야기는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자…. 이 세상 에서 하느님 나라를 살 수 있는 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너무 무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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