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23,1-12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낮춤의 원천은 하느님이시다. 하늘과 땅으로 낮추시고 십자가에 오르며 낮추시니 이보다 더 크고 위대한 사랑의 낮춤이 또 있을까! 낮춤의 원천을 품으신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86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낮춤의 원천은 하느님이시다. 하늘과 땅으로 낮추시고 십자가에 오르며 낮추시니 이보다 더 크고 위대한 사랑의 낮춤이 또 있을까! 낮춤의 원천을 품으신 […]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중요한 계명을 오늘 복음말씀에서 소개하시고 계십니다. 그것은 바로 하느님 사랑, 그리고 이웃사랑입니다. 개인주의와 권력, 명예, 욕망 등의 것들이 만연한 이 시대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기란 하느님 사랑보다 어려운 것 같습니다. […]
12 ‘친구여, 그대는 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 하고 물으니,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13 그러자 임금이 하인들에게 말하였다. ‘이자의 손과 발을 묶어서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
포도밭 주인은 일꾼들에게 하루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였다. 그러나 합의한 일꾼들은 품삯 “한 데나리온”을 받고 주인에게 투덜거린다. 한 시간 일한 일꾼과 온종일 고생한 자기들을 똑같이 대우한다고.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합의하셨는가? 하느님의 […]
요즘 가장 많이 생각하고 있는 단어는 ‘내려놓음’, ‘버림’, ‘포기’입니다. 쉬워보이지만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내 안에 엉켜있는 것들 내가 가지고 있는 많은 것들 나의 생각과 틀 … 저 좁은 구멍으로 […]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기념일에예쁜 흰 비둘기를 닮은 두 자매님의 수련기 시작이 있었습니다. “주님을 찾는 이들의 마음은 기뻐하여라!” 시편 105,3 을 수련기 시작 기도 성구로 선택한 새 수련자매님들이공동체 안에서 […]
혼인과 독신, 어린이과 같은 믿음. 그리고 부자청년이야기….. 마태오 복음 19장의 전반적인 이야기는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자…. 이 세상 에서 하느님 나라를 살 수 있는 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너무 무리한 […]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5639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엘리사벳은 […]
단순하고 순수하게 어떤 것이 내게 이득인가 생각치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다가오는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을 찾고 만나며 나의 능력이나 상황을 탓하면서 불평하지 않고 주어지는 것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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