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20,1-2.11-18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성경이 소개하는 마리아 막달레나는 오늘 복음 외에도 ‘일곱마귀가 떨어져 나간’ (루카 8,2)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 선’ (요한 19,25) 예수님 죽음이후 ‘그분을 어디에 모시는 지 지켜본'(마르 15,47) ‘예수님께 발라 드리려고 향료를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30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성경이 소개하는 마리아 막달레나는 오늘 복음 외에도 ‘일곱마귀가 떨어져 나간’ (루카 8,2)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 선’ (요한 19,25) 예수님 죽음이후 ‘그분을 어디에 모시는 지 지켜본'(마르 15,47) ‘예수님께 발라 드리려고 향료를 […]
나쁜 땅, 좋은 땅 나쁜 땅도 좋은 땅이 될 수 있다. 돌치우고, 가시 나무 뽑고, 거름주면 서서히 좋은 땅이 될 수 있다. 시간이 걸려도 언젠가는 백 배, 예순 배, 서른 […]
우리의 생각과 하느님의 생각은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복음말씀입니다. 피로 맺어진 혈연관계가 가족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 ‘가족’이라는것을요.. 문득 성격통독을 하다가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 구나’ (마태오 12:39) 예수님께서 일으키시는 많은 기적들을 보면서도 더 한 표징을 바라고 더 확실한 확신을 요구했던 사람들을 보며 매일매일 일어나는 일상의 기적에는 눈을 돌리고 […]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한 사도들에게… 주님께서 오늘도 말씀하신다.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하고 ‘바쁘다 바쁘다’를 외치며 분주하게 사는 […]
바리사이들은 많은 말을 한다. 그 말로 자기자신을 드러낸단. 그러나…. 예수님은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셨다.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위해 작은 자가 되어 내려오셨고 우리 인간의 삶을 살아보셨고 가난한 이들을 […]
율법의 본질은 ‘사랑’이다. 누군가를 정말 사랑하면 그를 위해 가장 좋은것을 내어주고 바치게 된다. 하지만 사랑하던 연인도 시간이 지나면 단점이 보이고 세상에서 제일 미운 존재가 되기도 한다. 사랑하는 연인도 이렇다면 생판 […]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30 정녕 […]
하느님 아버지의 선하신 뜻은.. 사랑.. 사랑입니다. 모든 순간 하느님께사랑을 고백하지만, 사랑을 하며 살아가기란 쉬운 것이 아님을 살수록 느낍니다. 오늘 복음에서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철부지들에게 드러내보이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철부지는 어떤 […]
회개 하지 않는 삶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강하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 앞에서 현재 우리의 회개하지 않는 세속적 가치를 따르는 삶의 여러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 중에서 환경과 관련된 나의 사소한 일상들이 머릿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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