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13,1-9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나쁜 땅, 좋은 땅 나쁜 땅도 좋은 땅이 될 수 있다. 돌치우고, 가시 나무 뽑고, 거름주면 서서히 좋은 땅이 될 수 있다. 시간이 걸려도 언젠가는 백 배, 예순 배, 서른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39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나쁜 땅, 좋은 땅 나쁜 땅도 좋은 땅이 될 수 있다. 돌치우고, 가시 나무 뽑고, 거름주면 서서히 좋은 땅이 될 수 있다. 시간이 걸려도 언젠가는 백 배, 예순 배, 서른 […]
우리의 생각과 하느님의 생각은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복음말씀입니다. 피로 맺어진 혈연관계가 가족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 ‘가족’이라는것을요.. 문득 성격통독을 하다가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 구나’ (마태오 12:39) 예수님께서 일으키시는 많은 기적들을 보면서도 더 한 표징을 바라고 더 확실한 확신을 요구했던 사람들을 보며 매일매일 일어나는 일상의 기적에는 눈을 돌리고 […]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한 사도들에게… 주님께서 오늘도 말씀하신다.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하고 ‘바쁘다 바쁘다’를 외치며 분주하게 사는 […]
바리사이들은 많은 말을 한다. 그 말로 자기자신을 드러낸단. 그러나…. 예수님은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셨다.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위해 작은 자가 되어 내려오셨고 우리 인간의 삶을 살아보셨고 가난한 이들을 […]
율법의 본질은 ‘사랑’이다. 누군가를 정말 사랑하면 그를 위해 가장 좋은것을 내어주고 바치게 된다. 하지만 사랑하던 연인도 시간이 지나면 단점이 보이고 세상에서 제일 미운 존재가 되기도 한다. 사랑하는 연인도 이렇다면 생판 […]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30 정녕 […]
하느님 아버지의 선하신 뜻은.. 사랑.. 사랑입니다. 모든 순간 하느님께사랑을 고백하지만, 사랑을 하며 살아가기란 쉬운 것이 아님을 살수록 느낍니다. 오늘 복음에서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철부지들에게 드러내보이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철부지는 어떤 […]
회개 하지 않는 삶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강하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 앞에서 현재 우리의 회개하지 않는 세속적 가치를 따르는 삶의 여러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 중에서 환경과 관련된 나의 사소한 일상들이 머릿속을 […]
+ 평화 나는 평화주의자다!!! 전쟁이나 이념, 대단한 권력이나 폭력이나 박해와 억압에서 권리와 해방을 추구하며 외치는 평화가 아니라 아무 문제만 없기를 그저 조용히 지나가기를 애써 문제나 갈등을 꾹꾹 눌러 뚜껑 덮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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