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 12,13-17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오늘 복음은 로마 황제에게 세금을 내는 문제가 제기된다. 바리사이들과 헤로데 당원들이 예수님과 대립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들은 예수님께 말로 올가미를 씌우려고 질문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 질문은 내용의 핵심을 잘 알아야 올가미에서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86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오늘 복음은 로마 황제에게 세금을 내는 문제가 제기된다. 바리사이들과 헤로데 당원들이 예수님과 대립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들은 예수님께 말로 올가미를 씌우려고 질문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 질문은 내용의 핵심을 잘 알아야 올가미에서 […]
본원 약초밭에서 수녀님들이 직접 재배한 약초로 만든 힐데갈드 화장품이 크림, 샴푸, 스킨, 비누 4종의 제품으로 출시되면서 가톨릭평화신문과 라디오 방송을 통해관련기사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제품 출시 관련 가톨릭평화신문 기사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02268&path=202105 힐데갈드 화장품 […]
오늘은 성부 성자 성령께서 사랑으로 하나를 이루신 삼위일체 대축일입니다. 이는 세 위격의 하느님께서 고유한 역할을 하시면서 서로 조화를 이루어 하나가 되는 날을 경축하는 날입니다. 열한 제자는 예수님으로부터 불리움 받았던 갈릴래아로 […]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일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오늘은 우리나라 순교자들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하느님 때문에, 복음 때문에 목숨을 바치신 많은 순교성인들이 우리나라에는 있기에, 이들을 […]
오늘 복음에서 눈에 띄는 것은 예수님의 동선에 따라 달라지는 그분의 말씀과 음색이다. 특히, 성전에 들어가셨을 때 평소와 다른 모습이 그러하다.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그곳의 모든 것을 둘러보신 다음, […]
바르티매오는 눈먼 거지다. 그러나 소리는 들을 수 있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다. 예수님을 부를 수 있는 용기 있는 사람이다. 많은 이들의 꾸중에도 포기 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
섬기는 이로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님, 나와 다른 너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의 한계와 너의 한계를 인정하며 모두 당신의 사랑과 용서를 받고 있는 존재임을 잊지 않고 상처나고 더러워진 서로의 발을 […]
분원 성소 담당 수녀님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며칠동안 비가 내려 걱정했는데당일날 화창하게 개인 날씨와 수녀님들의 미소로청명한 5월의 끝자락이 더욱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특별히틴스타(TeenSTAR) 소개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성인의 책임감이라는 맥락에서 본 […]
부활시기를 마무리 하는 성령강림대축일.성령강림을 맞으며우리에게 베풀어주시는 성령의 은혜를 가득받고사랑으로 열매를 맺어주위를 풍요롭게,세상을 밝게 비추는 복된 신앙의 여정이 되시길마음다해 기도드립니다. 성령의 은혜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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