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자 세바스티아나 수녀님(Sr. Sebastiana Im, OSB) 장례
+ 임미자 세바스티아나 수녀 (1940-2021) 첫서원 : 1969년 9월 17일 종신서원 : 1975년 9월 8일 선종 : 2021년 4월 9일 주님, 세바스티아나 수녀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39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임미자 세바스티아나 수녀 (1940-2021) 첫서원 : 1969년 9월 17일 종신서원 : 1975년 9월 8일 선종 : 2021년 4월 9일 주님, 세바스티아나 수녀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묶인 생각 좁은 생각 고정된 생각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생각 그러려니 하는 생각 이런 생각들이 마음과 사고와 인식을 발을 묶고 있다 마리 피앗 수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81 바리사이 […]
의심하는 성 토마 The Incredulity of St. Thomas, Mazzolino, 로마 보르게제 미술관 소장 오늘 “하느님의 자비주일”의 말씀은 앞부분(20,19-23)은 네 복음서에 모두 나오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시어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사명을 부여하시는 모습이 나오고 […]
하늘 본향을 향해 떠나신 수녀님께서하느님 안에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도록 삼가 기도를 청합니다. + 주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마리아 막달레나도 또 시골로 가고 있던 두 사람도 이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뵙고 바로 한 행동은 전하는 일이었다. 슬퍼하는 이들에게 달려가 전하였다. 무엇보다 기쁜 소식 이었기에 전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
“제자들은 그분이 예수님이신 줄을 알지 못하였다.”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은 고기를 잡으러 갔고, 예수님께서는 그들 앞에 나타나셨다. 하지만 제자들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한다. 그런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알아볼 수 있도록 그들이 아는 […]
쌀 한 톨 이는 내 살이니 먹을 때마다 나를 기억하라고, 떡 한 덩이 떼어 주시며 처음이 없는데서 오셨다가 나중이 없는 데로 가신 우리 스승님 말씀하셨더니라. 쌀 한 톨에 불이 타오르고 […]
엠마오 마을로 떠나는 제자들의 모습은 일탈처럼 보였습니다.도저히 일상을 견디지 못해 떠난 일상탈출. 저도 이따금씩은 일탈을 허용합니다.그 중 하나는 실망감에 가득 차서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느껴질 때바다로 떠나는 것입니다.(물론 […]
예수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예수님 부활을 축하하며 함께 기뻐합니다! 지난 사순기간 동안 일상 안에서 조금씩인내와 사랑의 실천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을 내려놓고참 생명의 길을 삶으로 보여주신예수님의 파스카 여정을 함께 따라 걸었던모든 이들에게부활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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