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7,7-12 사순 제1주간 목요일
사람은 늘 한계가 있어 무한한 존재께 많은 것을 청하곤 합니다. 부족함이 있어서 좋지않다고 느껴지다가도 한번 더 생각해보면 우리가 불완전하기에 하느님의 존재를 깨달아왔습니다. 불완전한 우리를 위해 하느님은 많은 것들을 베풀어주십니다. 우리가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86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사람은 늘 한계가 있어 무한한 존재께 많은 것을 청하곤 합니다. 부족함이 있어서 좋지않다고 느껴지다가도 한번 더 생각해보면 우리가 불완전하기에 하느님의 존재를 깨달아왔습니다. 불완전한 우리를 위해 하느님은 많은 것들을 베풀어주십니다. 우리가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게 되는 계기는 모여드는 군중이다. 군중이란 서로 아무 관련도 없는 많은 사람들의 모임이다. 군중이 모일 때는 일시적으로 어떤 목적에 따라 모인다. 정치적 현안에서 목소리를 내기 위해 모이기도 […]
오늘 예수님께서는 당신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기도를 잘 하고픈 마음이 있는 이들이라면 귀가 솔깃해 집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시는 기도의 방법을 한 번 들어 볼까요?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많은 말로 […]
Who do you say that I am?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들 하느냐?’ 공생활 동안 많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셨고, 병자를 고쳐주셨고, 제자들을 뽑으셨고 우리를 이 자리에 불러 주셨고, 우리를 따라 공생활 하셨던 […]
광야 성령께서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시기 전에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세상으로 내 보내셨다. 하느님의 사랑덩어리 예수님께서 세상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 십자가로 내려오셨다. 그리고 우리를 당신의 광야로 초대하신다. […]
평소에는 내가 죄인이라는 것이 예수님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하는 것 같았기에 싫었습니다. 그렇기에 죄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던적이 많았었고 죄가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 왜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어서 인간들이 죄로 […]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마태 9:15)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단식은 비워내는 것. 나의 […]
‘저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저희를 돌보며 지켜주는 대지는 온갖 과일과 색색의 꽃과 풀들을 자라게 하나이다.’ 이 누이가 지금 울부짖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지구에 선사하신 제화들이 우리의 무책임한 이용과 남용으로 손상을 입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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