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22,34-40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마태오 22,39)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똑같이 중요하며 핵심적인 계명임을 말씀하십니다.고개를 끄덕거리지만, 특별히 누구나에게 해를 끼치거나 나쁘게 굴지 않았다고가슴 한 구석에서 안도의 숨을 쉬어보지만…..문득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43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마태오 22,39)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똑같이 중요하며 핵심적인 계명임을 말씀하십니다.고개를 끄덕거리지만, 특별히 누구나에게 해를 끼치거나 나쁘게 굴지 않았다고가슴 한 구석에서 안도의 숨을 쉬어보지만…..문득 […]
세 분의 유기서원 수녀님들이선교체험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우간다 진자 공동체로 선교체험을 위해 떠나는이 릴리안, 김 바니아 수녀님.그리고 로마 총원으로 국제유기서원자 프로그램을 위해 떠나는한 아델라 수녀님. 세 수녀님들이 새로운 공동체에서 건강하고 기쁘게 […]
나타나엘이 예수님께“저를 어떻게 아십니까?”하고 물으니,예수님께서 그에게“필립보가 너를 부르기 전에,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하고 대답하셨다.(요한 1,48) 가난한 이스라엘 백성들이조용히 혼자 기도하기 위해 주로 찾았던 곳이바로 무화과나무 그늘이라고 합니다.나타나엘은 그날도비좁고 […]
오늘 복음은 자기 포도밭에 일꾼을 사려는 포도밭주인의 이야기입니다.이 복음은 하느님의 자비와 하느님 나라의 정의를 생각할 때 자연스레 떠오르는 이야기입니다.포도밭주인이 포도 수확을 위해 이른 아침 일꾼들을 사기 위해 장터에 나갑니다.그리고 필요한 […]
정하순 카밀라(Sr.Camilla Cheong, OSB) 수녀첫서원 : 1965년 4월 22일종신서원 : 1974년 6월 13일선종 : 2023년 8월 18일 하늘 본향을 향해 떠나신 수녀님께서하느님 안에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정 카밀라 수녀에게 […]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때로는 그저 견디면서나를 나도 잘 모르겠고남들은 나를 더 모르고나도 남들을 갈수록 더 모르겠고그럴 때… 곰곰이 생각했다.마음속에 간직했다. 성경에는 이런 말들로만 표현되어 있는 분. ‘어떤 소리도 낸 적이 없구나’ […]
“예수님,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먼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켜라.” “그렇다면 그 계명들을 어떻게 지켜야 하겠습니까?”“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한다.” “그래도 부족한 것이 있다면 무엇으로 채워야 합니까?”“네가 가진 […]
여러분은 복음속 여인과 같이 예수님께 절실하고 간절했던 적이 있나요?또는 누군가에게 엎드려 절할만큼 나를 온전히 낮추었던 적은 있나요?수련시절 피정을 하며 ‘엎드리다’라는 구절이 마음을 둘러쌌던 기억이 있습니다.살아가면서 주님께 실제로 내 몸을 낮추어 […]
빈소 : 사수동 수녀원 본원 객실 장례미사 : 8월 21일 월요일 오전 9시 30분 본원성당 장지 : 수녀원 묘지
(41492) 대구광역시 북구 사수로 363-36 / 053)313-3431~4 / osbdgh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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