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1,39-56 성모 승천 대축일
예수님과 요한의 첫 만남두 어머니의 첫 만남.그들의 첫 만남은 성령으로 가득 찬 기쁨의 만남이었다.뱃 속의 아이가 기뻐 뛰놀고두 어머니가 자비 하신 하느님께 찬미를 드리는 이 시간. 엘리사벳에게는 늦게 얻은 아들의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29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예수님과 요한의 첫 만남두 어머니의 첫 만남.그들의 첫 만남은 성령으로 가득 찬 기쁨의 만남이었다.뱃 속의 아이가 기뻐 뛰놀고두 어머니가 자비 하신 하느님께 찬미를 드리는 이 시간. 엘리사벳에게는 늦게 얻은 아들의 […]
보니파시오 수녀님의 선종 1주기를 맞아공동 연도를 다녀왔습니다.하느님 나라에서 세상을 위해 전구해 주시길 빌며…🙏 주님, 보니파시오 수녀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인간들의 세상에 세금을 바치는 행위를 보며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세상의 임금들은 남들에게서 관세나 세금을 거둔다. 그렇다면 자녀들은 면제받는 것이다.”주님의 딸로 살아가면서 내가 무상으로 누리는 그 많은 것들이 모두 다 은총이기에 감사와 […]
“오너라.”예수님을 따르는 길은때로불가능해 보이는 길로 걸어가야 하는 길이다.벼랑 끝에서 떨어지는 심정으로 한 발을 내딛어야 할 때도 있고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밤길을 걸어갈 때도 있다.물 밖에 나온 물고기가 된 것 같은 […]
산을 옮길 만한믿음의 크기는 겨자씨 만큼이다평범한 일상에서당연한 줄 아는 것들이모두 기적이듯이에 감사할 줄 아는신앙의 크기 또한 겨자씨 만큼 이다 믿음의 질과 양을 생각하게 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7,14ㄴ-20그때에 14 […]
오늘 복음은 예수님을 어떻게 따라야 하는지 예수님을 따르는 길에 대한이야기가 나온다. 예수님께서는“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라고 하시는데 “누구든지”라는 말은 모든 이에게 예수님의 제자가 될가능성을 […]
일시 : 2023년 9월 17일(주일) 오전 10시~ 오후 4시집결장소 : 가회동 성당회비 1만원(선착순 10명)문의 : 김 아니마 수녀 (010-5816-8480)
+ 주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정 클라리나 수녀님의 오빠 정석종(73세)께서8월 9일(수)에 선종하셨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팔색조가 부리에 지렁이를 잔뜩 물고 날아가는 장면을 따라가니 둥지 안에 새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장해서 이소할 때까지 먹이를 나르고 품는 일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보고 산다는 것은 ‘나눔’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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