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집지기

우리 공동의 집 : 생태회복

부산 올리베따노수녀원 은혜의 집에서 10월21일-23일까지 계속양성프로그램의 일환이었던 ‘우리 공동의 집 : 생태회복’시간이 있었기에, 함께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우포자연학교 교장선생님이시며 따오기 복원 위원장님이신 이인식 선생님께서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

피조물과 우리는 형제입니다

✿ 회칙 「찬미 받으소서」에서 환경 위기는 깊은 내적 회개를 요청합니다. 그러나 신심이 깊고 기도하는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일부는 현실주의와 실용주의를 내세워 환경에 대한 관심을 우습게 여기고 있음도 인정해야 합니다. 또 일부는 […]

한권의 책 <농사 사도직> – 캐서린 도허티

“땅은 결코 서두르지 않는단다. 만일 인간이 땅을 병들게 만든다면, 인간은 땅에게 사과하고 땅에게 용서를 청해야 하는 거란다. 그리고 땅을 건강하고 비옥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하지. 한 세대에 […]

청소년을 위한 기후변화 이야기

그레타 툰베리, 기후를 위한 등교거부의 불꽃을 지피다 – 2050년 미래의 주역, 청소년을 위한 기후변화 이야기 “어떤 사람은 나더러 기후변화 시위에 나설 것이 아니라 기후 위 기를 해결하는 기후 과학자가 되라고 […]